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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3일 자동차 뉴스

GM says hands-free, eyes-off driving is coming to Escalade IQ in 2028

제목 GM, Escalade IQ에 레벨 3 핸즈프리 주행을 2028년에 도입한다

요약

자세한 내용 GM은 전기차 생산 축소 방침 속에서도 미래 기술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GM은 Cadillac과 Chevy 브랜드를 통해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량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028년에는 Escalade IQ에서 레벨 3 핸즈프리 주행을 선보일 예정인데, 이는 고속도로에서 운전자가 시야를 벗고도 일부 상황에서 주행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다만 SAE의 정의상 레벨 3은 운전자가 필요하면 언제든 제어 권한을 되찾아야 하며 완전한 자율주행은 아닙니다.

GM의 새로운 시스템은 미국 전역의 모든 고속도로에서 작동할 정도로 확장되며, 기존의 Super Cruise가 달성한 75만 마일 수준의 주행 경험에 근접하게 안전성과 인지/판단 기술로 보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GM의 신임 최고제품책임자 Sterling Anderson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강조했고, 이전에 Tesla의 Autopilot 개발에 참여했다는 배경도 소개했습니다. GM은 700백만 마일이 넘는 핸즈프리 운전 경험을 안전성과 함께 언급하며 “Autopilot보다 안전하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GM은 Cruise 로봇택시 부문의 실패 이후 레벨 3 조건부 자율주행으로의 전환을 추진합니다. 앞으로 구글의 Gemini AI를 차량에 도입해 더 대화형이고 맥락에 맞춘 음성 도우미를 제공하고, GM 자체 AI 동반자도 개발해 차량의 지능 수준과 사용자의 취향에 맞춘 대화를 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2028년부터 Escalade IQ를 시작으로 새로운 중앙 컴퓨팅 플랫폼을 도입합니다. 이 플랫폼은 차량 설계, 업데이트, 개선 방식을 “완전히 재구상”한다는 목표 아래 OTA 업데이트 용량을 10배, 대역폭을 1000배, 자율주행 및 고급 기능에 필요한 AI 성능은 최대 35배까지 개선할 예정입니다.

제조 현장에도 큰 변화가 예고됩니다. GM은 ARC(자율 로봇 센터)에서 로봇 공학자와 하드웨어 전문가 등 3만 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공정 최적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11개 공장에서 약 3만 대의 로봇과 약 9만7000명의 생산 인력이 함께 작동하는 현황입니다. 이 로봇들은 제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하며 제조 품질과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모델을 개선해 나갑니다. 또한 협력 로봇(cobots)과 자율 이동 로봇 등 새로운 로봇 기술들을 도입해 작업 흐름을 자동화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GM은 차량의 배터리를 그리드에 다시 공급하는 백업 전력 기능을 활용하는 GM Energy(Home System) 관련 프로그램도 새로 시작합니다. 내년부터는 GM Energy의 백업 전력, 태양광 연계, 통합 앱 관리 등을 제공하는 신규 리스 모델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원문 링크 https://www.theverge.com/news/802452/gm-forward-ai-robot-level-3-autono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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