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이민자로서 2024년 테슬라 인턴에 합격했지만 제안이 취소되자 빅테크 꿈의 취약함을 깨달았다
요약
- UC 데이비스에 재학 중인 이민자 아르리나 양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 글은, 처음에는 대형 IT 기업의 인턴십이 꿈이자 증명으로 다가왔던 과정과 그 꿈이 예고 없이 무너지게 된 상황을 다룬다.
- 2019년 미국으로 이주한 그는 부모님의 기술 관련 조언이 부족한 상황에서 스스로 진로를 모색했고, 빅테크인 테슬라에서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인턴으로 합격했다.
- 그러나 2024년 4월 인턴십이 전부 취소되었고, 여름 기간 동안 수많은 직원들이 해고되었다. 좌절 속에서도 이를 계기로 회복탄력성과 자신의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일었다.
- 이 경험 후 그는 Career Now라는 뉴스레터를 시작해 73,0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진로 정보를 제공하며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현재는 캠퍼스 리더로 활동하며 Siemens에서 콘텐츠 마케팅 인턴으로도 일하고, 앞으로도 유럽에서의 공부와 여름 인턴십 탐색 여정을 이어가려 한다.
- 글은 취업 시장이 AI의 영향으로 점점 더 불확실해지는 현실과, 해고가 끝이 아니라 ‘일시정지’일 수 있음을 강조한다.
자세한 내용
- 누가, 어디서: 이야기의 주인공은 대학교 3학년생으로 UC 데이비스에 다니는 학생이다. 이민자로서 대도시의 큰 기술기업에서의 기회를 얻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혼자서 배워가야 했다.
- 무엇이 일어났나: 2023년 말~2024년 초에 테슬라에서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인턴으로 합격했고, 가족에게도 큰 자랑이 될 만한 소식이었다. 하지만 2024년 4월에 그 인턴십이 취소되고 여름 내내 해고 사태가 벌어졌다. 14,000명 가까이의 직원이 영향을 받았고, 수많은 다른 학생들도 여름 인턴자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 느낀 점과 배운 교훈: 자신이 가진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실패가 개인의 가치를 깎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주는 한계일 뿐임을 깨달았다. 그가 칭찬받을 만한 실력을 갖췄음에도 불확실한 취업 시장에 직면하게 되었고, 이때의 반응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 무엇을 했다: 해고 이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이력서를 여러 차례 다듬고 더 많은 기회를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본인이 제시한 목표는 단순한 취업이 아니라, 같은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는 역할이었다. 그래서 Career Now라는 뉴스레터를 시작했고, 매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와 기회를 공유했다.
- Career Now의 영향: 이 활동은 Tesla에서의 성취보다 더 큰 영향을 주었고, 매일 수십만 명의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 현재와 앞으로의 계획: 현재는 Notion의 캠퍼스 리더로 활동하고 있고, 학교 기간에는 Siemens에서 콘텐츠 마케팅 인턴으로 일한다. 앞으로는 유럽에서 공부를 하고, 내년 여름에는 또 다른 소셜 미디어 인턴십을 찾는 여정을 계속할 계획이다.
- 직장 시장의 현실 이야기: 요즘은 AI의 힘으로 이력서가 미리 걸러지기도 하고, 빅테크의 구조도 변화하고 있다. 해고는 끝이 아니라 일시적 중단일 수 있으며, 이를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위로의 메시지: 해고를 “게임의 끝”으로 보지 말고, 경로를 바꿀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고 말한다. 그가 얻은 교훈은 많은 학생들에게도 동일하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원문 링크 https://www.businessinsider.com/tesla-internship-rescinded-big-tech-effect-career-switch-20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