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애플, 인도 정부의 앱 사전 설치 명령 거부할 것으로 보도
요약: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인도 정부가 스마트폰에 국산 사이버 보안 앱을 사전 설치하도록 지시한 명령에 응하지 않을 계획이다. 프라이버시와 보안 문제를 이유로 이 요구에 협력하지 않겠다고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며, 법정다툼이나 공개적 입장 표명은 피할 전망이다. 현재 iPhone은 인도 스마트폰 시장의 약 9%를 차지하고 있으며, Vivo, Oppo, Samsung 등도 이 같은 지시를 받았다. 해당 앱인 Sanchar Saathi(Communication Partner)는 IMEI를 통해 분실·도난 phones를 추적하고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이번 명령은 신규 기기에 의무 설치를 강제하고 기존 기기에도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하며 사용자의 비활성화를 막을 것을 요구한다.
자세한 내용:
- 명령의 내용: 인도 정부가 Sanchar Saathi 앱을 모든 신규 휴대폰에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기존 기기에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하며 사용자가 비활성화하지 못하도록 하려 한다.
- 앱의 역할: Sanchar Saathi(또는 Communication Partner) 앱은 IMEI를 활용해 분실되거나 도난당한 기기를 추적·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App Store와 Google Play에 앱이 올라와 있다.
- 발부 시점 및 반발: 이 명령은 11월 28일 비공개로 제조사에 발부되었고, 감시 목적 가능성 및 남용 우려로 반발이 일고 있다.
- 정부 측의 입장 모순: 인도 통신부 장관 Jyotiraditya Scindia는 “앱은 완전히 선택적이다. 지우고 싶으면 지울 수 있다”고 말했지만, 보도에 따르면 지침은 사용자가 비활성화하지 못하게 하는 방향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전해진다.
- 기업의 반응: Apple은 프라이버시와 보안 문제를 이유로 이와 같은 요청에 응하지 않겠다고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며, 법원 소송이나 공개적인 반대 입장을 취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시장 상황: 보도 당시 iPhone은 인도 스마트폰 시장의 약 9%를 차지하고 있으며, Vivo, Oppo, Samsung 등도 이 지시 대상에 포함됐다.
- 출처 및 맥락: 기사 내용은 로이터 보도에 기반한 Verge의 보도에서 다뤄지고 있다.
원문링크: https://www.theverge.com/news/836384/apple-india-sanchar-saathi-app-respo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