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만은 중국에 대응하려면 저렴하고 이동이 쉬우며 생존력이 높은 무기로 전장을 채워야 한다고 전직 고위 군관이 말했다
요약: 전직 해군 제독인 이시민(Lee Hsi-Min) 전 대만 국방부 사령관이 허드슨 연구소 행사에서 중국의 그레이존 도발과 전면 침공 가능성에 대비하려면 대량의 저렴하고 이동이 쉬우며 생존력이 높은 무기를 우선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대칭 warfare의 핵심은 소형 다수의 무기 시스템으로 큰 전력의 이점을 약화시키는 것이며, 드론과 미사일, 분산 병력 같은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교훈 역시 “정교하고 한정된 고급 시스템”보다 대량의 저가 무기가 필요하다고 시사한다. 대만은 이미 드론, 센서, 전파 교란, 대함·공대지 미사일 등 비대칭 전략의 기반을 구축해 왔고, 민간인 교육과 도심 전투를 통한 방어도 강화 중이다. 미국도 이달 대만에 역대 최대 규모의 무기 판매를 발표했으며, 110억 달러 규모로 포함된 무기 목록에는 고이동성 포병 로켓 시스템(HIMARS), ATACMS, 제발린 미사일, 포병, 드론 등이 있다. 또한 대만은 2030년까지 연간 20만 대의 드론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T-Dome로 불리는 새 방공망에도 수십억 달러를 투자 중이다.
자세한 내용: 이 이야기는 Hudson Institute의 행사에서 발표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은퇴한 제독이자 대만 국방부의 전 총참모인 이시민은 중국의 그레이존 활동과 potential 전면 침공 위협 두 축에 모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분산형, 이동 가능하며 생존력이 높은 살상 무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비대칭 전략은 다수의 저비용 시스템(드론, 미사일, 분산 부대 등)을 이용해 규모가 큰 상대의 이점을 무력화하고, 쉽게 노출되지 않는 타깃을 만들어 낭비 없는 전투를 가능하게 한다는 원칙에 근거한다. 전통적인 고가의 플랫폼에만 의존하기보다, 스마트하고 확장 가능한 무기의 조합이 핵심이라는 메시지다.
또한 이 전 고위 관료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사례를 들어 “제작된 한두 가지 고급 시스템이 아니라, 대량의 저가 무기가 장기전에서 더 적합하다”는 견해를 반복했다. 과해공학(오버엔지니어링)과 과다 지출은 고강도 분쟁에서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의 “전통적 소모전” 관념을 버리고, 대만이 조그마한 움직임으로도 전장 환경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비대칭 방어 자세를 채택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대만은 이미 이러한 방향으로 다수의 모듈형 시스템을 추구해 왔다. 드론과 센서, 전파방해, 대함 및 공대지 미사일 등 다방면의 무기 체계를 도입했고, 민간 인구의 침공 대비 교육과 도시전 warfare를 통한 저항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다만 고급 플랫폼의 가치도 여전히 인정되며, 특히 중국 공장의 공군·해군 활동과 거친 해상 작전에 대한 억지력으로 기능한다고 이 시니어 관리자는 말한다. 즉, 핵심은 “확장 가능하고 스마트한 무기”를 다수 보유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미국은 이달 대만에 역대 최대 규모의 무기 판매를 발표했다. 총액은 110억 달러로, HIMARS, ATACMS, 제발린 미사일, 견인포/포병, 드론 등 다양한 시스템이 포함됐다. 대만 측은 이 무기 판매가 자체 방어력 강화와 억지력 확립에 기여한다고 밝히고 있다. 중국은 이 거래가 베이징-워싱턴 간의 합의 위반 및 대만과의 군사적 대립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며 반발했다.
비대칭 전략의 중요한 축으로 대만은 국내 드론 생산 능력의 신속한 강화도 추진 중이다. 우크라이나의 교훈과 미국 및 유럽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연간 20만 대의 드론을 2030년까지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고, 대규모 방공망인 T-Dome 구축에도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이처럼 대만의 전략은 국내 생산 능력 확대와 국제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방어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원문링크: https://www.businessinsider.com/taiwan-needs-lots-low-cost-weapons-china-war-former-official-20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