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해고가 급증하는데 채용률은 사상 최저 — how to survive it에 대한 생존 전략
요약
- 미국 고용 시장이 불안정 속에 움직이고 있다. 2025년 채용률은 3.2%로 역대 최저 수준에 근접했고, 구인공고도 줄고 있다. 그러나 실업률은 여전히 낮아 “저채용-저해고”라는 특이한 시장 상황이 지속된다.
- 2025년 구인공고(조엘츠, JOLTS)는 7.1백만으로 감소했고, 월별 급여 증가도 평균 약 5만 개로 둔화됐다. 이와 함께 대형 기술기업의 대규모 해고가 이어지며 tech 부문 전체에서도 수십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 반면 헬스케어 부문은 11월에만 4만6천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고, 여러 요인이 맞물려 구직자들의 불확실성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026년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하며 JPMorgan은 초반 실업률이 4.5%까지 오를 수 있다고 본다.
- 전문가들은 재교육과 네트워킹 강화, 인접 산업으로의 전환, 재정 버팀대 마련 등 실직 위기에 대처하는 구체적 전략을 제시한다. 이 모든 흐름은 “저채용-저해고”의 현상과 함께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
- 기사 맥락 및 핵심 인물 발언
- Bloomberg Business의 공동 진행자 Stacey Vanek Smith는 “건강한 고용 시장 없이는 건강한 경제도 없다”며 현재 미국 노동시장 상황을 차갑고 다소 정체된 상태로 묘사했다. 이는 방송에 나온 발언으로, 데이터가 엇갈리며 혼재된 신호를 보내고 있음을 시사한다.
- Brad Stone은 2025년을 두고 “AI가 만들어낼 효율성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에서 대규모 채용을 시작하는 것은 탁월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 데이터 배경과 구인시장 흐름
- 11월 JOLTS 보고에 따르면 구인공고 수는 7.1백만으로 감소했고, 2025년 한 해 동안의 월별 채용 증가분은 평균 약 50,000명으로 둔화됐다. 이는 고용시장이 더 느리고 선별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 한 해 동안 기술 분야의 대규모 구조조정이 이어져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대기업들이 15,000여 개의 일자리를 줄였고, 전체 기술 부문에서도 약 245,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TrueUp의 구조조정 트래커에 따르면 일일 평균 해고 건수도 다소 증가했다.
-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가
- 기업들이 채용을 냉각시키는 동시에 여전히 경제는 불확실성을 안고 있다. 소비자 심리의 마비 현상과 함께 기업의 AI 도입 기대가 채용 속도를 더 더디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Federal Reserve Bank of Minneapolis에 따르면 2025년 3분기에 600만 명이 넘는 미국인이 다시 구직 활동에 뛰어들었고, 이는 직업 기회가 여전히 극히 제한적임을 보여준다. 9%의 QoQ 증가에도 불구하고 취업 기회 자체가 여전히 부족한 상태다.
- 경제학자와 업계의 표현
- “저채용-저해고(low-hire, low-fire)”라는 용어가 확대 해석되며, 현 시점의 근로 시장은 더 느리고 더 선택적인 형태로 움직이고 있다.
- Indeed Hiring Lab은 오늘의 저채용-저해고 환경이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 구직자와 기업의 생존 전략(실무 가이드)
- 바로 재교육과 재스킬링에 투자하라: AI, 클라우드 시스템, 데이터 해석 같은 분야가 유망하다. Coursera, LinkedIn Learning 같은 접근 가능한 플랫폼을 활용하자.
- 네트워크를 확장하라: 많은 채용이 공고 전 추천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전 동료와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재정비하자.
- 인접 산업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라: 헬스케어처럼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로의 이행을 고려해보자.
- 재정적 버팀대 마련: 신용카드 미상환 등이 증가하는 등 재정적 압박이 커지고 있다. 가능하면 지출을 줄이고 비상금을 확보하자.
- 구직 활동을 풀타임으로 간주하라: 매일 일정 시간을 할애해 지원서 작성과 스킬 학습에 집중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 2026년 전망
- JPMorgan은 2026년 초 실업률이 4.5%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하며, 이후 상황이 개선될 여지도 함께 내다보고 있다. 다만 전체적인 방향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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