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주요 경제학자 스티브 행크, AI를 ‘과대광고되었고 잠재적으로 위험하다’고 경고
요약:
- 스티브 행크 교수(존스 홉킨스 대학교)의 인터뷰를 통해 AI에 대한 과다한 기대와 잠재적 위험성이 제기됩니다. 행크는 OpenAI를 비롯한 대형 AI 기업들의 급격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유명한 AI 연구원 Yann LeCun의 견해에 동의하며 LLM(예: ChatGPT)이 정말로 혁신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 LeCun은 2024년 봄 연설에서 “언어의 유창함으로 인해 우리가 인공지능이라고 속기 쉽지만, 실제로 현실에 대한 이해는 피상적이다”라고 말했고, 심지어 “인간 수준의 지능으로 가는 길은 기본적으로 오프램프이자 산만함, 막다른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행크는 LeCun의 편에 서며 AI의 과대광고 및 잠재적 위험성을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BI와의 인터뷰에서 시장의 과열이 합리적인지 여부는 AI 기업들의 수익 전망이 실제로 실현될지에 달려 있다고 봤고, “좌석 벨트를 매는 게 현명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 AI 버블은 여전히 커져 가고 있으며, OpenAI는 100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평가가치가 850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ChatGPT의 제조사 역시 지난해 연간 매출이 2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메타, 아마존, 애플리듀스 Alphabet 등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2026년 투자 지출은 합산 약 5200억 달러에 이를 수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올해에 10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예고했습니다. LeCun은 Meta를 떠나 AMI Labs를 설립해 언어를 넘어 물리 세계를 실제로 이해하고 모델링할 수 있는 오픈 소스 AI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다른 시각으로는 마이클 버리(“빅쇼트”의 저자)와 제레미 그랜섬이 각각 AI 및 반도체 투자에 대한 경고를 내놓았으며, 반면 엘런 머스크와 샘 올트먼은 기술이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고 막대한 이익을 낳을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자세한 내용: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티브 행크는 Yann LeCun의 견해에 동의하며, 대형 언어 모델이 실제로 인간 수준의 이해나 지능을 제공한다기보다는 언어의 흐름에 의한 피상적 지능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LeCun은 “우리는 언어의 유창함으로 인해 그들이 지능적이라고 오인하기 쉽지만, 실제로 현실에 대한 이해는 매우 피상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LLM이 “인간 수준의 지능으로 가는 길에서 사실상 오프램프, 산만함, 막다른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행크는 LeCun의 편에 서며 AI가 “과대광고되었고 잠재적으로 위험하다”는 입장을 취합니다. 그는 지난해 BI와의 인터뷰에서 AI 기업의 놀라운 매출 전망이 실현될지 여부가 시장의 과열 여부를 좌우한다고 지적했고, “좌석 벨트를 매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행크의 이력도 주목됩니다. 그는 존스 홉킨스 대학교의 응용경제학 교수이며, 1995년 세계 최고 성과를 보인 시장 뮤추얼펀드였던 토론토 트러스트 아르헨티나의 사장직을 역임했고,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경제 고문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최근 AI 버블 현상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OpenAI가 1000억 달러에 이르는 자금을 조달할 가능성과 함께 기업 가치가 850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ChatGPT의 제조사는 지난해 연간 매출이 200억 달러를 넘은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하이퍼스케일러들인 메타, 아마존, 구글(애플로 보도되기도 하나 여기서는 Alphabet를 지칭) 등은 2026년 자본 지출이 합산 약 5200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예측했고,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올해 10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으로 나타났습니다.
LeCun은 메타를 떠나 파리 기반의 AMI Labs를 설립해, 언어뿐 아니라 물리적 세계를 실제로 이해하고 모델링할 수 있는 오픈 소스 AI를 개발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비관론도 있습니다. 마이클 버리는 기술 대기업들이 미세칩에 과투자를 하고 그로 인해 수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했고, 제레미 그랜섬은 이전의 대변혁 기술들(예: 증기 철도나 인터넷)도 초기 버블을 거쳐 결국 붕괴로 이어졌다고 지적합니다. 반면 일론 머스크와 샘 알트먼은 이 기술이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막대한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시장 가치의 상승이 완전히 타당하다고 보는 시각도 여전히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