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접이식 스터드 달린 겨울 타이어로 곧 제임스 본드의 판타지를 현실에서도 체험할 수 있다
요약
- Nokian이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확장·수축하는 금속 스터드를 갖춘 Hakkapeliitta 01 겨울 타이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북미와 유럽의 다양한 사이즈로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며, 특히 북유럽 시장에 중점을 둡니다.
- 이 타이어는 아이스나 눈길에서의 접지력과 핸들링을 크게 개선하지만, 노면이 마른 상태일 때는 스터드로 인한 승차감 저하나 도로 마모가 우려될 수 있습니다.
- 기존의 Hakkapeliitta 10과 달리 별도의 대시보드 버튼 없이도 스터드가 자동으로 노출되거나 들어가도록 설계되어 편의성이 높습니다. 낮은 온도에서는 재질이 경직되어 스터드를 밖으로 밀어내고, 따뜻해지면 부드러워져 표면 아래로 들어갑니다.
- 발표에 따르면 이 방식은 도로 마모를 최대 30%까지 줄이고 얼음 위 그립은 최대 10%까지 개선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 기술 개요: Hakkapeliitta 01은 여러 층으로 구성된 타이어 구조 속의 한 층이 온도에 반응하는 특성을 가지도록 설계되어, 온도 변화에 따라 스터드의 노출 여부가 자동으로 달라집니다. 차가워지면 재질이 경직되어 스터드를 바깥으로 밀고, 더워지면 재질이 mềm해져 스터드가 표면 아래로 들어가도록 합니다.
- 개선 포인트: 스터드가 필요 없는 상황에서의 도로 마모를 줄이고, 얼음 위에서의 접지력과 제동 성능을 높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또한 수동 제어 대신 자동 작동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 한계점: 여전히 눈이나 얼음이 없는 건조 노면에서도 스터드가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완전한 해소는 아닙니다. 다만 현재 발표된 수치에 따르면 기존 모델 대비 도로 마모 감소와 얼음 그립 개선 효과가 뚜렷합니다.
- 출시 맥락: 이 타이어는 북미와 유럽에서의 출시를 목표로 하며, 여러 사이즈로 제공되어 북유럽 지역의 겨울 조건에 맞춰 개발되었습니다.
- 배경 이야기: 1987년 영화 The Living Daylights에서 제임스 본드가 대시보드 버튼을 눌러 스터드를 작동시키는 장면이 떠오르지만, 실제 도로용 타이어에서도 이와 유사한 기술이 실제로 구현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Nokian은 12년에 걸친 개발 끝에 자동 확장/수축이 가능한 윈터 타이어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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