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MiB 대담: Vest의 공동 설립자 겸 사장 제프 창
요약:
- 제프 창은 해군사관학교 출신에 Georgetown MBA를 거쳐 CPA를 준비하며 공인회계사 자격까지 갖춘 다각적 경력을 가진 금융 창업가다. 2012년 flat-screen TV 사업으로 시작해 재무와 기업가정신의 결합을 배우며 Vest를 설립했다.
- Vest는 정의된 결과 investing을 지향하는 버퍼 ETF를 통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관리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S&P 500에 10% 버퍼를 적용하면 하방 리스크를 줄이고 상방은 특정 한도로 제한하는 구조다.
- YC(세계적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경험을 바탕으로 Wall Street의 규제 환경과 Silicon Valley의 실리콘밸리식 실험정신을 결합했다. Vest는 YC 출신 중 가장 큰 성공 사례 중 하나로 꼽히며, First Round Capital과 First Trust를 초기 investidores로 두는 등 협업 모델을 확립했다.
- 현재 BUFR 등 주요 버퍼 ETF를 운용하고 있으며, KNG(Dividend Aristocrats 기반 수익), DVI, HYTI 등 다양한 소스의 수익을 창출하는 커버콜 전략으로 수익과 위험 관리의 균형을 추구한다. 암호화폐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전략도 포함되어 있다.
- 투자 대상은 주로 재무 전문가(금융 전문가) 채널에 집중하며, 개인 투자자보다는 조언자와 함께 고객의 투자목표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 앞으로 인공지능(AI) 시대의 투자 환경과 위험 관리 전략의 진화에 대해 예측하며, 과거의 교훈(시장 사이클, 헤지의 필요성)을 현재의 투자 구조에 적용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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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과 경로
- 제프 창은 미국 해군사관학교 출신으로 시작해 Georgetown에서 MBA를 취득했고, CPA까지 준비해 회계기술을 강화했다. 첫 사업은 2012년 중국에서 OEM 방식의 플래트스크린 TV를 수입 판매하는 일이었으며, 초기 사업 실패를 통해 실제 가치를 창출하는 ‘하드 스킬’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 회계 역량은 창의적 사업 실행의 안전망으로 작용했고, 재무 지식은 나중에 벡터가 된 Vest의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았다. 2000년대 중반 World Bank, Freddie Mac 등 금융권에서 쌓은 실무 경험은 금융시장의 구조와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데 큰 자산이 되었다.
- 주식 채권과 파생상품에 대한 관심은 2008년 금융위기 시기의 현장에서 더욱 커졌고, CFA 자격 취득은 장기적으로 CFA 교육과 CFA 강의로의 재공헌까지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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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t의 탄생과 YC 경험
- ProShares에서 공동창립자 Koran Sue와 함께 시작한 Buffers(손실 감소를 위한 디폴트 방어형 구조)에 대한 관심으로 벤처를 구상했고, 이후 Vest를 창업했다.
- 2015년 Y Combinator에 참여하면서 실리콘밸리식 창업 문화와 Wall Street의 엄격한 위험관리 문화의 결합을 추구했다. YC의 집중 멘토링과 피드백은 제품 개발 방향과 시장 접근법에 큰 영향을 주었고, YC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통해 First Round Capital(초기 투자자)과 First Trust(ETF 파트너) 등을 만났다.
- YC에서의 경험은 바깥 세계에 비해 현업에서의 실패를 수용하고 빠르게 학습하는 문화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Vest가 YC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히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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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퍼 펀드와 정의된 결과 투자(Outcome Oriented Investing)
- Buffers ETF의 핵심 아이디어는 손실을 제한하되, 사전에 설정된 상한선 내에서만 이익을 실현하는 구조다. 예를 들어 BUFR(버퍼 ETF의 대표 상품)에서 S&P 500에 10% 버퍼를 적용하면 연간 하방 손실은 10%까지 방어되고, 상방은 사전에 정해진 한도(예: 15%)까지만 상승에 참여한다.
- 이러한 구조의 큰 장점은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원금 손실의 큰 폭을 피하고, 일정한 수익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2022년과 같이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난 시기에 특히 빛을 발했다: 주식과 채권이 동시에 하락하는 환경에서도 손실을 제한하고 투자 기회를 남길 수 있다.
- 버퍼 구조의 ETF는 2019년 10월 옵션을 포함한 현금성 자산의 현물화 없이도 창출 가능하도록 제도적 개선과 파트너십(First Trust, SIBO/CBOE Global Markets) 등을 통해 가능해졌고, Vest는 이 영역에서 빠르게 성장했다.
- 수익 창출은 단지 주식의 상승에 의존하지 않고 것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커버콜(Cover Call) 전략으로 수익을 증가시키고, 금, 암호화폐, 고수익 채권 등 다양한 자산 클래스에서 수익 기회를 발견한다. KNG(배당 성장주 기반 ETF), DVI(배당 성향 ETF), HYTI(HY 고수익 채권 ETF) 등은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수익을 함께 제공하는 포트폴리오 구성에 활용된다.
- 금과 암호화폐에 대해서도 옵션 기반의 정의된 결과 전략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GLD(금 ETF)나 암호화폐 추종 ETF에 대해 주간/주말에 걸친 옵션 매도 전략으로 일정 수익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DERIV 기반의 Defi ETF(DFII 등)도 포함돼 있다.
- 이 모든 전략은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다. 옵션 거래의 규제와 복잡성으로 인한 비용과 운영상의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펀드 구조로 제공하고, 금융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각 투자자의 목표, 위험 허용도에 맞춘 솔루션을 제시한다. 채택의 핵심은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고객의 Pain Point를 줄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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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 Street와 Silicon Valley의 융합
- Vest는 Wall Street의 위험 관리 규범과 Silicon Valley의 신속한 실험 문화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한다. “4년간 무보수로 버티며” 아이디어를 시험하고, 리스크 관리와 규제 준수의 무게를 크게 두는 워라벨을 조합했다.
- 초기 투자자(LR: First Round Capital)와 파생상품 거래소(CBOE Global Markets) 및 First Trust 같은 제휴를 통해 제도적 신뢰를 확보했고, 20% 이상의 YC 초우수 기업이 YC에서 자금을 받았다는 통계적 근거를 바탕으로 업계 내 영향력을 키웠다.
- 또한 Vest의 접근은 “두 축의 관점”으로 이해될 수 있다. 하나는 고객의 이익과 위험을 균형 잡아주는 구조적 보호이고, 다른 하나는 혁신적인 수익 창출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 두 축은 서로를 보완하며, 규제 환경 속에서도 실용적이고 재현 가능한 솔루션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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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고객과 채널
- Vest의 주된 고객은 개인 투자자보다는 금융 전문가(금융 advisor, 자산 운용사 등)이다. 이들은 고객의 투자 목표에 맞춘 포트폴리오 설계와 구현을 돕는 파트너로서 Vest의 솔루션을 활용한다.
- 리테일 채널의 역할도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금융 전문가는 제품 선택과 포트폴리오 구성에 있어 핵심 파트너로 작용한다. Vest는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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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교훈과 AI 시대의 시사점
- 제프 창은 AI 시대의 도래가 투자 산업의 규칙을 재정의할 가능성에 주목한다. 과거의 기술 버블이나 1999년-2000년의 기술 주도 성장처럼 AI 분야에서도 대형 성공 사례가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다만, 투자자들이 기억해야 할 점은 위험 관리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의 원칙이다.
- 과거의 교훈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와 배우는 자세에 있다. Wall Street의 규제 환경 속에서도 실험과 리스크 관리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는 점이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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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과 교양 추천
- 제프 창의 멘토로 꼽히는 인물은 형제로, 형은 Apple과 Tesla 등에서 활약한 기술 엔지니어로, 기술과 비즈니스의 교차점에서 큰 영향을 주었다. 형제 간의 경쟁과 협력은 성장의 드라이브가 되었다.
- 읽은 책으로는 Liar’s Poker, Influenced, The Intelligent Investor,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등을 꼽으며, 금융과 인간관계, 설득과 의사소통의 기술을 함께 다루는 시각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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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과 창업 조언
- 최근 대학 졸업자에게 주는 조언으로는 해결해야 할 Pain Point를 찾아라,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과 능력을 키워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시도하되, 모든 일에 충분한 기초와 근거를 마련하라.
- 창업가와 투자자 사이의 차이를 이해하고, 자신이 창업가인지 entrepreneur인지 founder인지 구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창업가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사람이고, 엔터프라이너는 그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성장시키는 사람이다. 게다가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사람과의 협력관계가 필수적이다.
원문 링크:
참고로 원문에 포함된 대화의 맥락상 주의할 점
- 본 대화는 인터뷰 녹취로, 특정 용어의 표기나 회사명은 원문에 따라 다소 다르게 표기될 수 있습니다. 버퍼 펀드(BUFR), 버퍼 ETF, KNG, DVI, HYTI, GLD, DFII 등은 Vest의 상품 및 전략 명칭으로 사용됩니다.
- YC(새로운 기업가 정신의 촉진 프로그램) 관련 설명은 스타트업 생태계의 맥락에서 이해해야 하며, UC 시스템의 특성과 다를 수 있습니다.
원문은 위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