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Deezer, 타 스트리밍 서비스용 AI 음악 탐지기 출시
요약: Deezer가 다른 플랫폼에서도 AI 생성 음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AI 음악 탐지기를 공개했다. 사용자들은 Deezer의 탐지 사이트에서 서비스 선택과 접근 권한을 부여하면 최대 20개 플랫폼의 플레이리스트를 가져와 AI 콘텐츠를 스캔한다. 이전에 자사의 AI 탐지 tech를 라이선스하려 했으나 구매자가 많지 않아, 이제 이를 일반 사용자에게 직접 제공하는 방식으로 출시했다. 또한 플레이리스트 가져오기는 Tune My Music를 활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Apple Music, Spotify, YouTube Music 등 주요 서비스도 포함된다.
자세한 내용:
- Deezer의 AI 음악 탐지 도구는 Deezer의 사이트에 접속한 뒤 사용자가 원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택하고 권한을 부여하면 작동한다. 도구는 20개 플랫폼과 호환되며, Spotify, Apple Music, SoundCloud, YouTube Music 등이 포함된다.
- 플레이리스트 가져오기 과정은 Deezer가 이미 경쟁 서비스에서 라이브러리를 가져올 때 사용하는 Tune My Music를 통해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
- 불러온 결과를 스캔해 AI로 생성된 콘텐츠를 탐지하고, 발견된 항목에 대해 알림을 제공하며 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 배경 이야기로, Deezer는 한때 자사의 AI 생성 음악 라벨링 기술을 다른 플랫폼에 제공했고, 이는 업계에서 먼저 시도된 시도였지만 구매자가 많지 않았다. 이에 Qobuz가 자체 탐지 기술을 출시했고, Apple과 Spotify는 자발적 태깅 시스템을 채택했다.
- Deezer CEO 알렉시 레탱니에(Alexis Lanternier)는 “다른 회사가 현재 우리의 선두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어떤 스트리밍 플랫폼을 이용하든 합성 음악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해 이 기술을 제공하기로 했다”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남겼다.
- 이 기술은 라이선스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일반 대중에게 직접 제공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원문 링크: https://www.theverge.com/ai-artificial-intelligence/948153/deezer-ai-music-detector-spotify-ap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