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글로벌 기술주 급락으로 SpaceX에 타격을 받자 일론 머스크의 1조 달러 부자 지위가 사라졌다
요약:
- 일론 머스크의 순자산이 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 기준으로 9570억 달러까지 떨어지며 1조 달러 부자 지위를 잃었다. 14일도 채 되지 않아 이전 고점에서 상당 폭 하락했다.
- SpaceX와 Tesla 주가가 함께 흔들리며 기술주 전반이 급락했고, 인공지능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변동성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 다만 머스크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남아 있으며, 그의 부는 사실상 SpaceX와 Tesla에 거의 전적으로 의존한다. SpaceX의 IPO와 시가총액은 머스크의 순자산에 큰 영향을 미쳤다.
자세한 내용:
- 머스크의 순자산은 6월 14일 이전에는 1조 달러를 상회했으나, 6월 20일경 기술주 대폭락 여파로 감소했다. 6월 16일에는 SpaceX 주가가 급등해 머스크의 순자산이 1.32조 달러까지 오르는 순간도 있었다.
- 6월 12일 SpaceX의 나스닥 상장으로 시가총액이 1.77조 달러를 넘어가며 머스크가 약 42%의 SpaceX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즉시 순자산이 크게 상승했다.
- 반면 6월 중순 이후 SpaceX 주가는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했고, 6월 22일에는 단 하루에 약 24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이 사라졌다. 그 다음 날 Tesla 주가도 약 6% 하락했다. 머스크는 Tesla의 발행 주식의 약 12%를 보유하고 있다.
- 분석가들은 머스크의 부가 두 기업의 주가에 크게 의존하는 집중 포트폴리오 구조 때문이라며, IPO 이후의 변동성이 강한 성장 기업 특성에 의해 좌우된다고 지적했다.
- Danni Hewson AJ Bell의 분석에 따르면 SpaceX의 주가 결정은 감정적 요인과 거대 기대에 의한 부분이 크지만, 투자자는 늘 냉정한 시각과 인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late July에 insider들이 주식을 단계적으로 매도할 수 있는 규제가 해제되면 시장 압박이 이어질 수 있다. 다만 SpaceX 주가가 6%만 회복되어도 머스크의 13자리 숫자 지위를 되찾을 가능성은 남아 있다.
- 기사 말미에는 BBC가 제공하는 다양한 하이라이트 클립과 함께 외부 링크가 첨부되어 있다. 원문 링크: https://www.bbc.co.uk/news/articles/c8j2m2p8d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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