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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28일 투자 뉴스

South Korea's Kospi bounces back after chip and tech market rout

제목: 한국 코스피, 반도체·기술주 급락 이후 반등… 장 초반 4.6% 상승, 종가 3.3%↑

요약:

자세한 내용: 수요일 아시아 주식시장 분위기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벌어졌던 급락 이후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의 코스피는 화요일 10% 급락 이후 장 초반에 최대 4.6%까지 반등했고, 장 중 변동성으로 다소 주가가 흔들리기도 했으나 결국 3.3% 상승으로 마감했다. 대형 반도체 업체들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9.8%와 1% 상승했다. 반면 일본의 니케이 225는 0.9% 하락했고, 홍콩 항생지수는 1%대 상승, 대만의 타이완 가권은 2.2% 하락했고 무게감 있는 반도체 제조회사인 TSMC는 약 4% 하락했다.

주요 동향의 원인은 전 세계 기술주 급락으로 투자자들이 AI 및 반도체 이름에 대한 포지션 조정에 들어갔기 때문으로 보인다. Pepperstone의 크리스 웨스턴 연구책임자는 “일부는 이익 실현이 겹치고, 글로벌 AI 인프라 및 메모리 섹터의 포지션이 포화되어 위험-보상 프로필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MUFG의 마이클 완 애널리스트는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기술 분야의 장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초기 구간의 기술 배치에서 벗어나 세대적 변화의 시작으로 보며, 가까운 변동성 너머의 큰 그림을 본다”고 말했다.

미국 선물은 동시대 혼조세를 보였고, 현지 시각 새벽 7시경의 자료에 따르면 방향이 엇갈렸다. 이번 변동성은 AI에 대한 심리 변화와 함께 아시아 주요 주식시장들이 얼마나 AI 관련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한 해 동안 한국 코스피가 반도체와 AI 관련 주의 랠리에 힘입어 동시대 최고 실적 중 하나였던 만큼, 글로벌 AI 트레이드의 반전 가능성에 더 취약해질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원문 링크: https://www.businessinsider.com/south-korea-kospi-stock-market-today-tech-semiconductor-chip-stocks-2026-6#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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