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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2일 자동차 뉴스

Next-generation Hyundai Elantra brings striking new look

제목: 현대 엘란트라 차세대 모델, 강렬한 새 모습 공개

요약: 현대가 엘란트라의 차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한국에서 Avante로 부르는 이 차는 브랜드의 새로운 ‘Art of Steel’ 디자인 언어를 가장 극적으로 구현한 예로, 차체에 날카로운 선들과 공격적인 각도가 돋보인다. 이전 세대보다 휠베이스가 30mm 늘고 폭도 30mm 넓어져 실내 공간이 대폭 개선되었으며, 실내는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설계되었다. 대시보드 위에 운전석 시야를 확보하는 큰 디스플레이와 12.9~14.6인치의 대형 인포테인먼트 화면이 중심이다. 파워트레인은 한국에서 2.0L 가솔린과 1.6L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 제공되며, 하이브리드에는 예측형 회생 제동과 주차 시 배터리를 사용하는 Stay 모드가 적용된다. 한국 내 출고는 곧 시작될 예정이지만 유럽이나 UK 판매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 현대가 공개한 차세대 엘란트라는 차체의 디자인 언어를 대폭 확대한 ‘Art of Steel’ 콘셉트를 적용해 전면과 측면의 선들이 더 날카롭고 공격적으로 보인다. 이 차는 이전 세대보다 휠베이스가 30mm 늘고 전폭도 30mm 증가해 실내 공간이 넓어졌으며, 실내 구성은 운전자를 중심으로 ‘코지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재설계됐다. 대시보드와 도어 카드가 좌석을 감싸듯 디자인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운전석 시야를 높게 위치시킨 대시보드의 계기판으로 운전 중 속도와 남은 주행 거리 확인이 쉬워졌고, 대형 인포테인먼트 터치스크린(12.9인치 또는 14.6인치)이 중앙에 자리한다. 새 Pleos 운영체제는 화면 안에서 내비게이션이나 음악 앱 설치 등 다양한 기능을 가능하게 해 스마트폰 미러링에 의존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클라이밋 컨트롤은 대형 화면 아래의 여러 개의 버튼과 다이얼로 제어한다.

파워트레인 면에서 한국 시장에선 2.0L 가솔린 4기통 엔진(147마력)과 1.6L 하이브리드(155마력)가 제공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앞길을 미리 예측해 회생 제동의 강도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예측형 시스템과, 주차 중에도 소형 배터리 잔량으로 실내 전력소비를 유지할 수 있는 Stay 모드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 Stay 모드는 대형 배터리를 탑재한 EV처럼 주차 중에도 클라이밋 컨트롤과 인포테인먼트를 구동하는 역할을 한다.

한국 내 출고는 수 주 안에 시작될 예정이지만, 유럽 대륙이나 영국에서의 판매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전 세대가 해당 지역에선 판매되지 않았지만, 이번 차세대에서도 지역 확장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또한 고성능 엘란트라 N의 귀환 여부나 유럽으로의 도입 여부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원문링크: https://www.autocar.co.uk/car-news/new-cars/next-generation-hyundai-elantra-brings-striking-new-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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