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마이크로소프트, 오늘날 가장 저평가된 AI 주식 중 하나다. 곧 급등할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요약: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2026년 들어 20% 가까이 하락했고,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를 대체할지에 대한 논쟁 속에서도 충분한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D.A. Davidson의 기술 연구 책임자 길 루리아는 기술주 간의 과대/과소 평가 차이가 크다며, MS와 알파벳(GOOGL) 간의 밸류에이션 격차가 지금까지의 흐름을 만들어낸다고 지적했다. MSI, 마이크론(MU)과 엔비디아(NVDA) 같은 주식들이 선행 P/E로 과대 평가되었다는 반면, 메모리 주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인 CPU 주가가 훨씬 높은 선행 P/E로 거래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MS는 현재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거래되지만 AI 기업으로의 전환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어, 시장이 소프트웨어 부분의 지속성을 인식하면 가격 반등 여지가 크다고 봤다. 한편, MS의 실적 발표 이후에도 주가가 크게 움직이지 않으면서도, 장기적으로는 AI 투자에 따른 가치가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시각이 제시됐다. 요약하면, MS의 현재 주가 흐름은 과거의 성장 가치보다 과소평가되었다는 것이고, 향후 몇 분기 안에 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자세한 내용:
- 현황 요약
- MSFT는 2026년 현재까지 YTD 약 20% 하락. AI가 소프트웨어를 대체할지에 대한 논쟁 속에서 시장의 인정을 충분히 받지 못했다는 평가가 제시된다.
- MS와 Alphabet 간의 밸류에이션 차이가 크며, MS의 현재 주가수익비율(P/E)은 약 23배에 근접. 이는 한동안 과도한 반등으로 보였던 시점에서의 과도한 조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
- 버블처럼 보였던 특정 기술주들에 비해, MS의 AI 투자 포트폴리오는 꾸준한 수익 창출과 장기적 성장 동력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
- 실적 및 재무 지표(최근 발표)
- MSFT의 3분기 FY2026 실적: 매출 828.9억 달러로 전년대비 18% 증가; 희석 EPS 4.27달러로 컨센서스 4.06달러를 상회.
- Microsoft Cloud 매출 545억 달러로 전년비 29% 증가, 주로 Azure의 성장에 기인.
- 상업적 남은 성과 의무(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s) 6,27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
- 연간 AI 매출은 37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23% 증가.
- 4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867억
878억 달러, 연간 성장률은 1315% 수준으로 전망. - 2026년 CAPEX 약 1,900억 달러 투입 예정. 공급 제약은 2026년 말까지 지속될 가능성.
-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시각
- Citi의 Tyler Radke 애널리스트는 MSFT에 대해 매수(Buy) 등급 유지, 목표주가 620달러 제시. MS의 독립적 AI 수익 증가와 대기업 수요 확대로 긍정적 시각.
- Wells Fargo와 Bernstein도 각각 긍정적 시각으로 목표주가 650달러, 646달러를 제시.
- 50명의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 중 MSFT는 합의적으로 강도 높은 매수(Strong Buy) 등급이며, 평균 목표주가 약 552.27달러로 현재 대비 약 43%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커버리지에 참여하는 애널리스트 50명 중 매도(Sell) 등급은 없고, 최저 목표주가도 400달러로 잠재 상승 여력이 4%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현재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고 보는 시각이 다수다.
- 리스크 및 주의점
- 2026년 CAPEX 대규모 투자 및 진행 중인 소송 이슈 등은 단기 변동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AI 투자에서의 수익화 가능성을 더 크게 평가하는 시각이 우세하다.
- 시장 반응은 여전히 변동성이 크며, 52주 고가 대비 현재 위치는 하방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다.
- 요약된 투자 시사점
- MSFT는 AI 투자에 대한 대규모 자본 지출과 AI 매출 증가 등으로 향후 성장 모멘텀을 재확인할 가능성이 있다.
- 현재의 펀더멘털은 과거 평균 대비 저평가된 측면이 있으며, 대형 기술주 중에서도 중장기적 가치 재평가 여지가 크다는 분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