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노쇠하고 단절되었으며 방향감각을 잃은 Microsoft의 AI 사업 전망과 AI 버블 붕괴 가능성에 대해 Ed Zitron과 이야기했다
요약
- 현재 AI에 대한 낙관론이 흔들리며, 대형 기술주의 투자 전략과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커졌다. Microsoft와 Oracle 같은 기업의 주가도 큰 타격을 받으며, 투자자들은 AI 기회에 과도하게 기대하는 경향을 경계하고 있다.
- Ed Zitron( EZPR 대표, Where’s Your Ed)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Microsoft를 포함한 대기업들의 AI 투자에 대해 비판적이다. 특히 리더십의 방향성과 실질적 가치 창출 능력이 부족하다고 평가한다.
- Microsoft의 약 2000억 달러에 달하는 AI CAPEX와 OpenAI에 의존하는 매출 구조가 장기적으로 ROI를 확실히 입증하기 어렵다는 시각이 제시된다. 단기적으로는 AI 호황이 Azure 매출을 지지했지만, AI의 실제 기여분은 공개되지 않았다.
- 소비자 대상 AI 제품(예: Copilot 관련 기능, Windows Recall 등)은 시장에서 기대만큼의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Azure의 성장 동력 역시 마켓에서의 재평가를 받게 되고 있다.
- 향후 5년의 가능 시나리오로서는(1) 대규모 LLM의 클라우드 의존 축소와 온-디바이스 중심화, (2) 대형 연구소의 비용 절감 및 성장 둔화, (3) OpenAI 및 Anthropic의 기업 구조 재편, (4) 소프트웨어 업계의 장기 침체 가능성, (5) NVIDIA를 포함한 주요 선수들의 매출 및 손실 재조정 등이 제시된다.
자세한 내용
- 인터뷰 맥락과 인물
- Ed Zitron은 AI 비즈니스의 순환 자금 조달, 약속 불이행 등의 문제를 비판하는 대표적 언론인으로 꼽힌다. EZPR를 이끌며 Where’s Your Ed 같은 뉴스레터로 업계의 현실을 직시하는 분석을 제공한다.
- Microsoft의 위치와 비판 포인트
- 현재의 AI 경주에서 Microsoft는 “특이한 위치”에 있지만, Wall Street가 구글에는 관대하고 Microsoft에는 엄격한 이유를 지적한다. Zitron은 Microsoft의 리더십이 “노쇠하고 단절되었으며 방향감각을 잃은” 상태라고 비판했다.
- 투자 유인으로 대규모 현금 지출을 들며 주가를 지지하려 했으나, 이번에는 실제 현금을 투입했고, 이는 Activision-Blizzard 인수 이후 AI에 매달려 왔던 흐름을 가리켰다. 단순한 “AI” 선언과 대규모 지출이 주가를 부양하는 방식으로 작동했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 Nadella는 약 370억 달러 규모의 AI 매출 가속화(run rate)을 언급했지만, 이 중 대부분은 OpenAI의 컴퓨트 비용이 차지하며 AI의 실제 기여도는 불투명했다. 이로 인해 주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 ROI와 자본 배분에 대한 시각
- Zitron은 ROI의 관점에서 장기적으로는 이 자본 배분이 재앙적일 수 있다고 본다. 단기적으로는 AI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고, Azure의 매출을 유지하는 효과를 가져왔지만, 장기적으로는 그 가치를 확정하기 어렵다.
- Microsoft는 OpenAI와의 파트너십에서 초기의 큰 기대를 받았으나, 2024~2025년 사이에 견해 차이가 생기면서 상황이 악화됐다. OpenAI가 더 많은 컴퓨트 자원을 요구했고, IP 소유 및 클라우드 전략을 둘러싼 갈등이 표면화되었다.
- 구글 클라우드에 비해 Azure가 더 큰 사업 기회를 갖고 있었다는 점, 또한 구글의 재무 전략이 선명하게 작동했다는 점도 언급된다. Anthropic에 대한 재정적 지원과 구글 데이터 센터로의 자원 배분 등에서 순환 금융의 효과가 크게 작용했다.
- 소비자 대상 AI의 성과와 한계
- Microsoft의 Copilot, Windows용 AI 기능 등 소비자용 AI 제품은 대체로 기대에 못 미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Zitron은 Microsoft가 외부 아이디어를 자체 브랜드로 포장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비판했다.
- Copilot과 GitHub Copilot, Windows Recall 같은 서비스들이 시장에서 “새롭고 좋은” 제품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 앞으로의 AI 산업 전망(5년 시나리오)
- 클라우드에서 대형 언어 모델이 축출되거나 특정 용도에 한정된 환경으로 남고, 온-디바이스형으로의 이동이 가속화될 것.
- 대형 연구소들이 비용 절감에 나서면서 사용량은 늘리되 비용은 높아져 전체적인 성장 속도가 둔화될 것. 토큰 비용 절감이 성장 둔화를 가속화.
- OpenAI나 Anthropic같은 기업들이 생태계에서 해체되거나 Microsoft, Google, Amazon 중 한쪽에 흡수되며 가격 인상 및 사업 구조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
- 소프트웨어 업계의 성장 둔화로 인해 전반적인 경기 침체 가능성 증가. 현재의 매출 보강은 단기적 효과에 그칠 수 있음.
- NVIDIA를 포함한 주요 반도체 기업의 매출도 2023년 수준으로 하락하는 시나리오가 제시되며, 일부 손실 반영이 필요해질 수 있음.
- 맺음말 및 더 읽을 거리
- Ed Zitron에 대한 감사와 인터뷰 마무리 멘트. Zitron의 팟캐스트와 뉴스레터를 통해 최근 AI 비즈니스의 실제 현황과 업계의 흐름을 더 깊이 살펴볼 것을 권한다.
- 현재의 AI 기술이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충분한 수준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확신은 여전히 불확실하며, 허상에 가려진 과대 기대를 경계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남는다.
- 향후 전개는 누구도 확실히 예측할 수 없으며, 의미 있는 진전이 있을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원문 링크 원문 링크: https://www.windowscentral.com/artificial-intelligence/ed-zitron-on-microsoft-ai-and-the-big-bub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