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10시간의 비행을 델타 원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여행이 너무 좋아 끝나길 원치 않았고, 난 비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요약: 우리는 자주 여행하지만 긴 비행은 늘 긴장하는 편이다. 이번 유럽 모험을 위해 LA에서 런던까지의 10시간 반 비행에서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대신 델타 원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왕복 두 사람 총 약 7,000달러를 지출했지만, 좌석 공간과 수면형 좌석 덕에 비행 내내 훨씬 편안했고 여행의 기분이 달라졌다. 델타 원의 덱스키 클럽 이용, 넓은 좌석과 프라이버시가 주는 편안함, 식사와 엔터테인먼트의 질까지 모든 게 만족스러웠다. 남편은 키가 큰 편이라 다리 공간이 특히 중요했는데, 델타 원의 여유로운 좌석이 그 기대를 충족시켰다. 도착지는 런던 히드로였고 시차 없이 오후를 맞이했다. 비용은 크지만, 앞으로의 항공편도 이 옵션을 열어둘 가치가 있다고 느꼈다.
자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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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라운지와 서비스
- LAX의 Delta Sky Club 이용이 가능했고, 대형 뷔페 공간과 바, 편안한 좌석 공간, 샤워 시설이 있는 개인 화장실이 있었다.
- 다양한 무료 식사 옵션이 제공됐고 비건 메뉴도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다만 비행 전 이미 미리 식사를 선택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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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및 좌석 구성
- 탑승 시 가장 먼저 탑승하는 편에 속했고 승무원의 친절한 서비스가 시작부터 좋았다.
- 항공기의 좌석은 계단식(패턴) 배열이라 남편과 내가 창가 좌석을 원했지만 한 줄 뒤의 “스위트”에 앉게 됐다.
- 프라이버시를 위해 좌석 사이에 슬라이딩 도어가 있었고 각도와 조명을 조절하는 버튼이 옆에 있었다.
- 담요와 베개가 포근했고, 여행 키트에는 슬리퍼, 립밤, 핸드 크림, 안대가 포함돼 있었다. 8시 비행이라 파자마는 제공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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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과 편안함
- 이코노미보다 큰 7석짜리 델타 원의 좌석 덕에 완전히 눕혀 자는 것이 가능했고, 이는 긴 비행 시간 동안 가장 큰 차이점이었다.
- 개인 공간이 충분해 비행 중 긴장을 낮추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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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엔터테인먼트
- 3코스 디너와 다음 날 아침 식사로 구성된 식사와 간식·음료가 제공됐다.
- 비건 옵션이 맛있게 준비됐고 곡물볼, 샐러드, 후무스와 채소가 포함된 접시가 특히 좋았다.
- 접시를 올리는 확장 가능한 테이블이 넉넉하고 견고했고, 실버웨어와 도자기 식기, 천으로 된 냅킨이 분위기를 한층 올려줬다.
- 좌석 앞의 화면으로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냈고, 남편은 1979년 Bruce Springsteen 콘서트를 듣고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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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체감
- 남편은 키가 6피트 이상이고 체격이 커서 다리 공간이 특히 중요했고, 델타 원의 넉넉한 좌석과 발 공간이 그 기대를 충족시켰다.
- 그는 비행 중에 신발을 벗지 않거나 완전히 등을 눕히지 않아도 편안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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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및 overall 관점
- 히드로에 도착했을 때 시차 바로 적응이 된 듯 상쾌했고 남은 일정에 바로 임할 수 있었다.
- 비용 면에서 큰 지출이었지만, 비행 동안의 편안함과 회복력 덕에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느꼈다.
- 앞으로의 비행에서도 상황에 따라 선택지를 열어둘 생각이며, 비용 대비 가치를 고려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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