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테슬라 매출, 더 저렴한 모델과 대대적 할인에도 부진
-
요약 테슬라가 연방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와 경쟁 차종 등장으로 판매 둔화를 겪고 있다. 2025년 4분기 운송대수는 418,227대, 연간은 1,636,129대였으며, 4분기는 3분기 대비 약 16% 감소했고 2024년 전체로도 약 9% 하락했다. 모델 3과 모델 Y의 스탠다드 버전이 인기를 끌지 못했고 유럽 매출도 급감하는 등 어려움이 지속됐다. 내년에는 BYD가 EV 판매에서 테슬라를 앞지를 가능성이 제기되며, 하이브리드 차종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한편 테슬라는 2025년~2029년 배송 전망을 제시했고, 2025년 약 164만 대에서 2029년 300만 대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1월 28일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회사의 차 제조 비즈니스가 새로운 경제 환경에서 어떻게 반등할지 주목된다. 원문 링크 참조.
-
자세한 내용 • 2025년 4분기 테슬라의 배송은 418,227대였고 연간 배송은 1,636,129대였다. 4분기는 3분기 대비 약 16% 감소했고 2024년 전체도 약 9% 하락했다.
• 가을에 발표된 모델 3 및 모델 Y의 스탠다드 버전이 매출 둔화를 막지 못했다. 유럽에서의 매출 하락도 이어지며 전체적으로 힘든 해를 보냈다.
• 스탠다드 버전은 여전히 테슬라 웹사이트에서 0% 파이낸싱(최대 72개월) 혜택으로 광고되어, 미국 내에서 가장 파격적인 인센티브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전문가 발언 인용).
•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2025년 전기차 판매에서 BYD가 테슬라를 추월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면 Bloomberg에 따르면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SUV 라인업은 미국에서 기록적인 판매를 보이고 있다.
• BYD는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EV 외 시장으로 확장을 모색하고 있으며, 4분기 매출은 다소 둔화됐지만 2025년에는 테슬라의 중국 매출을 넘어섰을 가능성이 있다.
• EV 세액공제 종료가 업계 전체에 미칠 영향은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다수의 자동차업체가 2025년 말과 2026년 초의 수요 급감에 대비해 하이브리드 모델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 세금 혜택 종료(9월 30일)는 이전 달들에 수요를 끌어올렸으나, 이후 신차 출시 계획을 조정했다는 분석이 있다.
• 12월 29일 테슬라는 2025년~2029년 배송 추정치를 발표했으며, 바탕이 된 분석은 바클레이즈, 웰스파고, UBS, Evercore 등의 피어스 분석가들의 의견을 반영한다. 예상 배송은 2025년 약 164만 대에서 2029년 300만 대 이상으로 상승하는 것으로 제시되며, ‘기타 모델들’은 S, Y, 사이버트럭, 세미, 로드스터, 사이버캡 등을 포함하며 2025년 총 배송의 약 5%를 차지할 수 있다.
• 테슬라는 1월 28일 4분기 및 2025년 연간 실적 발표를 예정하고 있으며, 새로운 경제 환경에서 자동차 생산 비즈니스를 어떻게 긍정적으로 바꿀지 귀추가 주목된다. -
원문 링크 https://gizmodo.com/tesla-sales-skid-even-with-cheaper-models-and-deep-discounts-2000704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