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지구가 가열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
요약:
- NASA의 기후 변화 자료에 따르면 지구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보다 약 1도(섭씨) 상승했고, 이 변화의 큰 축은 지난 40년 사이에 집중적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의 온난화 속도는 과거 수천년 동안 보지 못한 속도입니다.
- 인간 활동이 주된 원인이라는 점은 확실하다고 여겨집니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의 증가가 지구 시스템의 열 흡수를 촉진하고, 대기·해양·빙권·생물권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고 빠른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 빙하의 감소, 해양의 가열, 해수면 상승, 북극 해빙의 감소, 폭염과 집중호우 같은 극한 기상 현상의 증가 등이 뚜렷하게 관찰됩니다. 2016년과 2020년은 기록상 가장 더운 해로 동률이며, 최근 수십 년이 특히 더더욱 따뜻했습니다.
- 기후 변화는 과거의 자연적 변동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고, 현재의 변화는 인간 활동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원문에서는 구체적 수치와 사례를 통해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합니다.
자세한 내용:
- 전 지구 평균 기온
- 19세기 후반 이후 약 1도(섭씨) 상승. 지난 40년 동안의 상승이 두드러지며, 최근 수십년 동안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
- 2016년과 2020년이 기록상 가장 더운 해로 동률.
- 대기-해양-빙권-생물권의 변화가 함께 나타남.
- 해양 온난화와 열 저장
- 상위 100m 해양이 1969년 이후 약 0.33도(섭씨) 상승. 해양이 지구에 축적된 추가 열의 약 90%를 저장.
- 빙권의 변화
- 그린란드와 남극의 빙면 질량이 감소. 1993-2019년 동안 그린란드는 연간 약 2790억 톤의 얼음 손실, 남극은 약 1480억 톤씩 손실.
- 빙하가 전 세계적으로 거의 모든 지역에서 후퇴.
- 눈 덮임과 해빙
- 북반구 봄철 눈덮임이 감소하고, 눈이 예년보다 빨리 녹는 경향.
- 해빙 면적과 두께가 뚜렷이 감소하는 추세.
- 해수면 상승
- 지난 세기 동안 해수면이 약 20cm 상승. 최근 20년 간 상승 속도가 더 빨라지며 매년 약간씩 가속.
- 극한 기상 현상
- 기록적 고온 현상의 발생이 증가하고, 폭우의 발생도 증가하는 경향.
- 북극 해빙의 변화
- 북극 해빙의 면적과 두께 모두 급격히 감소.
- 해양 산성화 증가
- 산업혁명 이후 해양 표면 수온과 함께 pH가 약 30%가량 감소하는 산성화가 진행.
- 지난 수십 년간 대기 중 인위적 이산화탄소의 일부가 해양에 흡수되면서 산성화가 진행되었고, 이로 인해 해양 생태계에 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증거의 원천
- IPCC의 평가 보고서, 기후 시계열 자료, 얼음 코어, 대기 및 해양 관측 등 다양한 원천에서 얻은 증거가 일관된 그림을 보여줍니다.
- 현재의 온난화는 인위적 온실가스 증가에 의해 촉발되었고, 과거의 자연적 변동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