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닛산 Xterra, 공장 기준 최대 35인치 타이어 탑재 가능… 애프터마켓에선 37인치 이상도 가능
요약 닛산의 Xterra가 2028년에 부활하면서 공장 기준으로 최대 35인치 타이어를 지원하고, 애프터마켓에서는 37인치 이상도 가능하리라는 내용이 공식 발언으로 확인됐다. 메우니에르는 Xterra를 “캔버스”처럼 만들어 리프트 키트나 더 큰 휠/타이어, 펜더 플레어 같은 업그레이드가 쉽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차는 바디-온-프레임 구조의 SUV로 V6와 하이브리드 V6 버전으로 나올 예정이며 터보 4기통은 없을 가능성이 크다. 4WD에 2단 트랜스퍼 케이스가 기본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가격은 2028년 입고 시 $40k 미만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제시되었고, SUV를 SEMA에서 화제를 모으고자 하는 의도도 밝히졌다. Nissan의 올해 계획은 라인업 간소화와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새 CEO의 등장과 함께 브랜드의 회생이 긍정적으로 보인다는 내용이다.
자세한 내용
- 2028년 부활 예정인 Xterra는 공장 기준 최대 35인치 타이어를 지원하고, 애프터마켓에서 37인치 이상도 가능하도록 설계될 계획이다. 제조사 측은 타이어 크기 확장을 통해 애프터마켓의 리프트 키트, 더 큰 바퀴와 타이어, 펜더 플레어 등의 적용이 쉽게 이뤄지도록 “캔버스 같은” 접근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 2명의 고위 관계자 발언에 따르면 Xterra는 바디-온-프레임 구조의 SUV로 V6 및 하이브리드 V6 옵션이 제공되며, 터보 차저를 얹은 4기통은 계획에 없다고 한다. 4WD 시스템에는 2-스피드 트랜스퍼 케이스가 기본으로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 가격 측면에서는 2028년 출시 시점에 $40,000 미만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확인되었으며, Meunier는 “필요한 것만 담아 브랜드에 맞는 방향으로”라는 2002년 슬로건에 맞춰 소비자에게 필요한 구성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이 차의 발표와 함께 닛산의 회생 계획도 조명을 받고 있다. 라인업의 간소화와 비용 절감이 추진 중이며, 새 CEO 이반 에스피노사의 취임 발언도 브랜드 재도약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 업계의 관심은 2028년 도입 시점과 SEMA 전시에서의 반응에 쏠려 있다. 추가 정보는 The Drive의 보도와 메우니에르, 판디쿠티라의 발언에 기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