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자동차 회사들이 만든 기발하고 엉뚱한 33가지 아이템
요약: 이 글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자동차 산업 밖으로 손을 뻗어 만든 의외의 사례들을 모아 소개합니다. BMW는 미국 올림픽팀용 이인용의 카본 섬유 썰매를 설계했고, Fiat는 토리노의 La Stampa 신문을 인수해 매체 분야로 진출했습니다. Ford는 브라질에 Fordlândia라는 rubber 수급 기지를 세웠다가 큰 실패를 겪었고, GM은 EDS를 인수했다가 later에 매각하는 등 다각화의 성공과 실패를 오가며 진행됐습니다. 또 HERE 맵 서비스, DirecTV, Powerwall 같은 현대의 기술과 상품으로 확장된 사례들부터, 토요타의 주택 사업, Honda의 Asimo 로봇, Peugeot의 커피 그라인더, Volkswagen의 커리부르스트 소시지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한데 모여 있습니다. 자동차 기업의 다각화가 어디까지 가능한지, 그리고 때로는 왜 실패하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포착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
- BMW – 북미 지사: 2012년부터 미국 올림픽 팀을 위한 도보 썰매(봅슬레이) 설계. 탄소섬유로 가볍고 aerodynamics를 고려한 이종 썰매 제작. 2014 소치 올림픽에서 미국 봅슬레이 팀은 3위, 1952년 이후 첫 메달을 획득.
- Fiat와 La Stampa: Fiat가 토리노에 기반한 La Stampa를 1926년 인수. 대형 일간지로 성장했고 1978년 Muammar Gaddafi의 보이콧 위협에 직면. 2014년 Fiat와 Perrone 가문이 La Stampa와 Il Secolo XIX를 합병해 Italiana Editrice를 형성. Fiat의 후속은 2017년 잇는 소유 지분 매각으로 마무리.
- Henry Ford의 Fordlândia: 1926년 브라질 아마존에서 rubber 확보를 위한 도시 구축. 미국식 주택과 관리층 구역, 방문객용 호텔 포함. 1934년 프로젝트 포기. 1945년 두 번째 도시 포기; 오늘날 약 3,000명이 거주.
- HERE 맵핑: BMW,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가 2015년에 Nokian의 Navteq 맵핑 서비스를 공동으로 인수. 애플이나 구글의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 자율주행용 맵을 직접 다듬기 위한 전략.
- GM과 EDS: 1984년 Ross Perot의 Electronics Data Systems 인수. IT 역량으로 GM의 시스템을 강화하려 했으나 관계는 악화되어 1996년 분리, 2008년 HP에 매각.
- GM과 Hughes Aircraft: 항공우주 분야로도 확장. 1985년 Hughes Aircraft를 인수, 이후 디지털 디스플레이, DirecTV(1994) 등으로 사업 다각화. 2000년대에 매각 또는 재편.
- Hughes Electronics의 사업 확장: 디지털 텔레비전 DirecTV, 항공우주 기술 등 다양한 영역에 진출했다가 매각과 재편의 과정을 거침.
- Ford Aerospace와 AIM-9 Sidewinder: 1951년 미국 해군용 AIM-9 Sidewinder의 부품 제조에 관여. 1990년대에 매각 및 재편.
- Honda의 다방면 활동: 자동차 외에도 로봇 Asimo 개발 및 시연. Asimo는 일본 내외에서 공개 활동, 도쿄 본사 전시 등에서 자주 등장.
- Hyundai Rotem: 산책로가 아닌 열차, 경전철, 고속열차, 디젤-전기 기관차, 지하철 차량 등을 설계·제조. Rotem은 도구와 조립 라인 장비, 포병부품, 로봇 등도 다룸.
- Ford Credit와 Renault의 RCI Banque: 은행 라이선스 확보를 통해 저축상품 등 금융 서비스 확장.
- Mitsubishi: 광업, 크루즈 선박, 부동산, 전자 유로 결제 시스템, 고속 열차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 손을 뻗음.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 Zero 전투기 계열과 함께 미국 항공우주 그룹(Boeing, Lockheed Martin)과 라이선스 하에서 F-15, F-16, F-35를 생산.
- Peugeot: 1882년 초고마차(고바퀴 자전거) 생산 시작. 커피 그라인더로 사업 확장하며 PSP(Poivrières Salières Production)로 이어짐. 자동차와 그라인더 사업은 서로 다른 스튜디오에서 운영되며 연결성은 낮음.
- Jaguar/Land Rover와 Tata: Tata 산하, 1903년 뭄바이의 Taj Mahal Palace로 시작하는 럭셔리 호텔 사업 진출. 현재 Tata는 컴퓨터 시스템 지원, 커피와 차, 생명보험, 항공사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
- Peugeot의 커피 그라인더 역사: 1840년 첫 커피 그라인더 생산, 1874년 페퍼 그라인더로 확장. Model Z로 명명된 초창기 도구는 포셀린으로 만들어졌으나 현재는 목재가 주재료로 사용.
- Tonino Lamborghini: Ferruccio Lamborghini의 후계 라인으로 선글라스, 시계, 넥타이, 지갑 등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에 로고 활용. 커피, 초콜릿, 보드카, 에너지 음료도 제조.
- Tesla Powerwall: Model S/X와 병행해 가정용으로도 전력 저장 장치로 사용. Powerwall은 태양광 및 도시 전력망에서 충전 가능하며 일반 가구를 주당 약 일주일간 작동하도록 설계된 리튬이온 배터리 팩.
- Peugeot 도구 사업: 1810년 도구 생산 시작. 2012년 MPO에 도구 제조 사업권 매각.
- Toyota의 주택 사업: 일본 내 21세기형 주거용 주택 설계 및 제조 시작. 지금은 45일 내 조립 가능한 세 가지 타입의 프리패브 하우스와 60년 보증 제공.
- GM의 전차 사업(Electro-Motive Company, EMC): 1930년 Cleveland의 EMC를 매입, 미국 철도에 diesel 엔진 수요를 예측. 2005년 매각 후 Caterpillar가 인수.
- Citroën의 기계 기술: V자형 톱니를 가진 기어를 개발하여 더 조용하고 강한 기어를 만들던 창업자 André Citroën. 1919년 회사를 설립.
- Toyota의 Ponam 35 요트: 11.95m의 대형 요트. 두 개의 4.5L V8 엔진으로 740bhp, 시속 약 30노트. 가격은 약 80만 달러. 연간 약 15척 정도만 생산.
- Citroën의 RE-2 헬리콥터: Comotor 프로젝트의 시도였으나 엔진 과열과 개발 지연으로 실패. 이후 Peugeot의 지시로 프로젝트 중단.
- HondaJet HA-420: 최대 6인승의 경량 비행기로 개인 제트기로 판매. 가격은 약 600만 달러대. Greensboro, NC 생산기지에서 200대 이상 생산.
- Volkswagen의 커리부어스트: 독일 공장에서 돼지 소시지를 생산해 커리부어스트로 가공, 공장 내 식당 및 행사에서 사용. 매년 약 700만 개 생산.
- COVID-19 팬데믹 대응: GM은 2020년 ventilator 생산으로 미국 정부 계약 이행. V+ Pro 모델로 15일 만에 3만 대 생산 사례 보고.
- Frigidaire의 인수 및 가전 확장: 냉장고에서 시작해 세탁기 등으로 확장. GM이 Frigidaire를 1979년 White Consolidated Industries에 매각한 뒤 프런트 로더 방식으로 방향 재설정.
- 군수/방위 생산과 자동차 연결: 제2차 세계대전 동안 Oldsmobile의 포탄, Hughes 계열의 군수 기술, Churchill 탱크 등 다양하게 연결.
원문링크: https://www.autocar.co.uk/car-news/new-cars/33-magnificently-random-things-made-car-makers-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