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AI 무역 불확실성 속 Oracle, 4분기 실적 발표 예정
요약:
- Oracle이 4분기 매출은 기대치를 넘겼으나 클라우드 매출은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 4분기 EPS는 2.11달러, 매출은 191.8억 달러로 집계;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상회했다.
-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99억 달러를 목표로 했지만 다소 미달했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은 41.3억 달러, 인프라스트럭처는 57.9억 달러를 기록했다.
- 회사는 데이터센터 구축 자금 조달을 위해 부채와 주식 발행으로 약 40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주가는 발표 직후 10% 이상 하락했고, OpenAI와의 대형 계약과 AI 확장에 대한 기대도 남아 있다.
자세한 내용:
- Oracle은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191.8억 달러, 주당순이익(EPS) 2.1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블룸버그 컨센서스 기준의 1.97달러 EPS와 190.9억 달러 매출을 상회한 수치다.
-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99억 달러를 목표로 했으나 실제로는 다소 미달했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매출은 41.3억 달러(예상 41.7억 달러),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57.9억 달러로 집계됐다(예상 57.2억 달러).
- 다만 Oracle은 2027년 매출 가이던스 900억 달러를 재확인했다.
- 잔여 성과 의무(RPO)는 6380억 달러로 기대치 589.5억 달러를 상회했다. RPO는 아직 계약이 이행되지 않은 약속 매출을 나타낸다.
- 회사는 데이터 센터 구축 자금 조달을 위해 차입과 주식 발행의 혼합으로 약 400억 달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주가는 발표 직후 장중 10% 이상 하락했다. 이는 클라우드 매출의 부진과 비용 증가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최근 OpenAI가 비공개 서류를 통해 상장 추진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나오면서, OpenAI와의 관계 역시 주목받고 있다. OpenAI는 2025년에 Oracle과 3000억 달러 규모의 5년 계약을 체결했고, 이는 Oracle의 AI 전략에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 연초 대비 Oracle 주가는 5.6% 상승했고, 지난 12개월로 보면 약 16% 상승했다. 같은 기간 Amazon은 약 13%, Microsoft는 약 14% 하락했다. 다만 Google은 Gemini 모델과 Google Cloud Platform의 성장으로 약 104% 상승했다.
- 기사 말미에는 2027년 매출 가이던스 900억 달러를 재확인했다는 내용과 함께, 2027년 자본 지출 규모를 900억 달러로 늘릴 것이라는 일부 보도가 정정되었다는 내용이 덧붙었다.
- 원문과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Yahoo Finance의 해당 기사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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